감독님 외모에 나오듯 꼼꼼하게 비교하시고 체험도 하시고 나서 "밤 낮 촬영하는 저로선 잠이 젤 중요해서 소문을 듣고 대구 왔어요"

라고 하시고선 제품 구매하시고선 바람처럼 떠나셨습니다.

멀리 대구까지 방문 해주신 것도 감사드리지만 촬영도 선듯 허락해주셔서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프로모션이라는 고마운 이벤트 덕분에 일년만에 타퍼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쉬나 구슬립은 저를 실망 시키지 않았습니다
온 몸을 감싸 않은 듯한 편안한 잠자리는 자다가 많이 뒤적이는 저를 꿈나라로 한방에 보내 주더군요~

딸 아이가 이제 자기방에서 자려하지 않아 딸 아이것 까지 조만한 구매 해야겠네요~~
사장님 프로모션 할 때 꼭 꼭 ~~ 문자 please~~

강세미씨는 이전 티티만 멤버셨더라구요.

항상 포근하게 사용 잘하세요~ 감사합니다.